작년에 문을 연 SK텔레콤 본사에 있는 스타벅스 매장이라고 하는데, 규모는 작지만, 최신 모바일 기술과 스타벅스 고유의 분위기를 잘 조합시켜 새로운 개념의 스타벅스 매장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군요.
근데 사진을 보니 그닥 특별하지 않아보여요.
<POND>라는 작은 연못이 좀 특색있어 보이고, 왠지 <T>브랜드가 더 눈에 띈다는 느낌.
여기 말고, 이번에 상받은 미국, 중국, 중국의 최우수 디자인, 최우수 독립건물, 최우수 개보수 매장상을 맏은 매장이나 한번 봤음 좋겠네요.
<스타벅스 디자인은 진화한다> 이런 컨셉으로 기사를 써도 읽히지 않을까요. (뭐, 된장녀들한테만 읽히더라도...)
<스타벅스 코리아> 보도자료 보기
보도자료 보기" less="보도자료 접기">보도자료 보기" less="보도자료 접기">보도자료 보기" less="보도자료 접기"> 스타벅스 코리아, 스타벅스 본사로부터 "2008 Store Design of the Year Award" 수상
- SK텔레콤 본사에 입점한 SKT타워점, "소형 매장 디자인 부문" 2008 최우수상 수상
- 세계 최초의 IT 서비스 기반 매장으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독특한 제3의 공간
경험 창출이 전세계 스타벅스 매장 디자인의 모범 사례로 인정 받아
2009년 4월 28일 …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대표 이석구)가 지난해 10월 SK텔레콤 본사의 모바일 체험관 T.um의 개관에 맞추어 문을 연 SKT타워점이 최근 미 스타벅스 본사로부터 최우수 설계 매장 상을 받았다. SKT타워점은 스타벅스 코리아의 268번째 매장으로 2008년 전세계 신규 오픈한 1,600여개의 매장 중 가장 디자인이 우수한 소형 매장으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2002년 독립 건물 부문 최우수 디자인 상을 받은 인사점에 이어 두번째 수상을 하게 되었다.
116제곱미터 넓이에, 약 40석 규모의 매장인 스타벅스 SKT타워점은 IT 건물 분위기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기존의 스타벅스 매장들과는 달리, 퍼플 및 월넛 등 중후한 톤을 주칼라로 사용했고, 계산대 등의 주요 인테리어 마감재를 국산품으로 활용하며 다양한 차별화를 시도했다.
아울러, SK텔레콤 측에서 자체 개발한 ‘유비쿼터스 테이블’과 미디어 아트 연출이 가능한 대형 LED를 매장에 설치해, 고객들이 음료 선택에서 결제까지 모바일 기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음료를 즐기면서 미디어 아트 영상과 SK텔레콤의 음악, 영화 콘텐츠, 쇼핑, IPTV,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스타벅스 인터내셔널 매장 설계팀의 Been Lee (이빈) 한국 담당 매니저는 “스타벅스에서는 각국의 지역적 특성이 매장 설계에 반영되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 본 매장은 우리나라의 세계적인 모바일 기술이 스타벅스를 통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만남이라는 독특한 제3의 공간 경험을 창출해냈다는 점이 수상 요인으로 작용했다. 또한 이번 수상은 "친환경, 지역성"을 모토로 하는 스타벅스 매장 설계의 모범 사례를 스타벅스 코리아에서 제시했다는 점에서 한국인의 한사람으로 무한한 보람과 자부심을 느낀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스타벅스의 "2008 Store Design of the Year Award"는 한국의 SKT타워점 외에도,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윈스턴 살렘시 웨이크 포레스트 대학점이 구내 매장 부문 최우수 디자인 상을, 중국 닝보의 티아니 광장 매장과 일본 도야마 칸수이 공원의 매장이 최우수 개보수 매장 상과 최우수 독립 건물 매장 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일본 사이타마의 우라와 베쇼 매장은 고객이 뽑은 최우수 디자인 매장으로 선정되었다.